[시리즈] 식물갤 화분 선호도 조사
· [화분 선호도 조사] 나는 이 화분을 사용한다! · 식물 갤러리는 어떤 화분을 좋아할까?
· 식물 갤러리는 어떤 화분을 사용할까? part.2
이틀에 걸쳐서 식갤에 화분 선호도를 알아봤는데
제일 인기가 있었던 것은
1등 슬릿분
2등 테라코타 화분
플라스틱 화분이랑 슬릿분
도자기화분이랑 테라코타는 비슷하면서도
나눠야할것 같아서 나눴는데 혼동을 준 것 같아서 미안!
먼저 슬릿분의 단점으로 가장 많이 뽑힌 건
뿌리파리 번식인데, 관련해서 처음 들어본 식갤러들도
있더라구, 그래서 슬릿분은 어느정도 약을 다뤄본 사람들 부터 쓰는 것을 추천 할게.
총진싹, 비오킬, 님오일, 안 써봤으면, 한 번 고려해보는 걸 추천해볼게!
추가적으로 아무리 통기성이 좋더라도 흙 떨어지는게 혐이긴해?
그리고 다른 이유로는
이끼가 끼는게
큰 단점이라고도 얘기해줬어.
반면 테라코타 같은 경우에는 많이 무겁긴하지..!
나는 개인적으로 써클링이 가장 싫은 부분이었는데,
인테리어 적으로 봤을 땐 테라코타 만한게 없긴 한 것 같아.
솔직히 나는 지금 쓰는 화분들이 별로 다 맘에 안들어!
나도 테라코타도 쓰고 슬릿도 쓰는데 위에 조사대로 뭔가 단점만 보이는 기분이야.
슬릿분의 장점과 테라코타의 단점만 잡을 수 있다면 참 좋은 화분이 나올 것 같은데,,
나는 종이 화분이 생각보다 괜찮다는 걸 요즘 좀 느끼고 있는데
종이화분이 통기성도 진짜 좋고 생각보다 물도 잘견디고 가볍긴한데
기존의 제품은 너무 흐물흐물한 것 같아 ㅠ
만약에 방수가 어느정도 보장되고 플라스틱처럼 딴딴하고 디자인도 좋다면
종이 화분의 장점은 뭐가 더 있을까?
종이화분장점
결과 미리보기
- 통기성 좋음(뿌리가 종이를 뚫음)28% · 5표
- 가벼움33% · 6표
- 보관이 편함6% · 1표
- 종이 화분을 더 큰 화분에 그대로 심을 수 있음28% · 5표
- 떨어뜨려도 안깨짐6% · 1표
- 기타이유0% · 0표
식갤러들은 위에 내용들에 공감해? 혹시 놓친 장점이나 단점이나 다른 종류의 화분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
그냥 슬릿분 구멍에 뿌파 들락날락 거리는게 보기 싫을뿐이지 뭐 어떤 화분이어도 뿌파는 다 거르지 않을텐데
밑에 구멍이 많아서 뿌파 아파트가 되는게 나는 싫어 ㅠ
그냥 위로 들어가나 밑으로 들어가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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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 느낌임 좋은데 식린이가 하기엔 난이도가 좀 있다 ㅋㅋ - dc App
종이 화분은 아무래도 방수를 하면 통기성을 잃고 뿌리가 화분 바깥으로 나오는 것도 기대할 수 없을텐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뿌리가 바깥으로 나오는 것도 꽤 단점이에요(미관상 별로이며 바깥으로 삐져나온 뿌리가 말라버릴 수 있음
방수 뿌리지 않아도 종이가 물이 잘 마르더라구용! 뿌리가 나오는데 그걸 그대로 다른 화분에 심을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아서!
난 이미 그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괜찮은 팟 구했다......
공유좀,, - dc App
화분장사하냐?
노노 브랜드 없고 개발해볼까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