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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친이 식물줘서 저거 받았었어

처음 식물 선물도 총채 유충 잔뜩 붙어있는
아랫 잎 죄다 하엽진 줄기가 30센치는 위에 잎이있던 무단소니.....

(나는 답례로 카네즈센이랑 안스리움 주고 곱쏘 쏨)


기분 엄청 나빴는데 센스가 없는 사람인가? 싶어씀


근데 요새 플뷰바리 빨리 잘라달라그러고
조말론 차량 방향제 달라그러고..?

장난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오래 알고지낸 사람 피셜..
매우.. 자린고비라고...... 더 얻어먹으려한다고..
본인도 데였다고... 허허


결국 그런 사람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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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카시아는 뭐 원주인이 어떻든
햇빛드는 날이면 고개 자꾸 꺾고 장난꾸러기처럼 잘 자라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