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친이 식물줘서 저거 받았었어
처음 식물 선물도 총채 유충 잔뜩 붙어있는
아랫 잎 죄다 하엽진 줄기가 30센치는 위에 잎이있던 무단소니.....
(나는 답례로 카네즈센이랑 안스리움 주고 곱쏘 쏨)
기분 엄청 나빴는데 센스가 없는 사람인가? 싶어씀
근데 요새 플뷰바리 빨리 잘라달라그러고
조말론 차량 방향제 달라그러고..?
장난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오래 알고지낸 사람 피셜..
매우.. 자린고비라고...... 더 얻어먹으려한다고..
본인도 데였다고... 허허
결국 그런 사람이였다 ~
콜로카시아는 뭐 원주인이 어떻든
햇빛드는 날이면 고개 자꾸 꺾고 장난꾸러기처럼 잘 자라고있어
??? 조말론 달라는건 ㄹㅇ 뭐임; 식물관련도 아니고… 걍 거지아녀? - dc App
차 샀대서 ㅋㅋㅋ 근데 내 생일땐 연락 1도 없었던 놈이 왤캐 당당하게 달라고하누
남한테 만원도 안하는 작은 케이크조각 하나 기프티콘이라도 보내줄 정신은 없으면서 자기 차샀다고 떵떵… 그냥~ 그런 사람인가봐~ 걸러~~!! - dc App
이제서라도 알아서 다행쑤 걸러버려잇!!
말만 들어도 속터진당.. 조용히 은근슬쩍 거리두는게 죠을듯.. - dc App
고래서 은근슬쩍 거리감 조성중!!
정말 별로야. 난 돈 없으면 안사도 되고 내가 더 있으면 내는 편인데 당연하다는 듯 거지마인드로 요구하는 사람들 혐오스러워. 그런 거지들은 진짜 거지라서 한번 잘해주면 끝없지. 평생 그렇게 가난한 마음으로 살거같아.휴..ㅜ - dc App
서울 주택 자가살던데 그렇게 아껴야 사나벼
어휴.... 꼭 카페에서도 한잔시키고서 셋이 나눠먹으면서 서비스로 디저트 달라, 얼음물 달라하는 사람들 보면 다 좋은 차 타는 사람들 많아....왜저러는거지... 으악 정말 싫어. 남한테 퍼주자는게 아니라 서로 불편하지 않게 합리적으로 살았으면 좋겠어. 나사실 소심해서 할 말 다 못하고 내 지인이였으면 그냥 조용하게 손절치지만 남 얘기듣다보면 내가 더 화내주고 싶움...ㅠ - dc App
한잔시키고 서비스 디저트는 많이너무한데 ㅋㅋㅋㅋㅋ 으으 내가 서비스직이였으면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았을 듯
내가 왜? 한번 시전해봐 뭐랄지 내가 다 궁금하네
조말론 얘기했을때 제가요? 저요? 제가 그쪽한테 선물을요? 했는데 ㄹㅇ당황한 표정
와 속이 다 후련하다. 말 잘했음ㅋㅋ
식친맞어?......하이고야....피곤하게...ㅠ.ㅠ''
ㅋㅋㅋㅋ차라리 알게 되었으니 후련해!
와우 식물쪽은 사람들이 전투력이 넘치는 사람이 적은 거 같어
상사다보니까 그냥 장난으로 넘기고 넘어가쒀ㅋㅋㅋㅋ 얼굴 붉히는 사이되기도 싫고 그냥 그러고 넘어가는게 편해!
나도 현실식친 있었는데 엄청 스트레스받게 하길래 걍 거르니까 편해짐 ㅋㅋㅋ
엌ㅋㅋㅋ아니 뭘 어떻게 했으면 스트레스를 받게하지...? 식친한테 스트레스 받는게 일반적인 일이여따니?
비싼 식물 한없이 사놓고 어떻게 키우냐고 흙배합부터 물주는법까지 계속 묻고(이거 지금 물줘도 돼? 등등 사진만 보고서는 모르겠다고 말해도 계속물어봄) 죽어가는 식물 살리는 법 물어보길래 알려줬더니 시키는대로 안해놓고 내가 알려준대로 했더니 죽었대 ㅋㅋㅋ
과습온 식물 물꽂이해놓으라고 알려주면 이정도면 뿌리 ㄱㅊ지않나? 하면서 계속 답정너시전하고 포기해서 심고싶으면 심어라.. 하면 며칠뒤에 내가 알려준대로 했더니 죽었다고 투덜거림
당근에 안팔리는 식물들 다 나한테 갖다버림 이거 필요없냐고 나한테 없으면 가져가라고 막 줌 나중에 분갈이하려고 털어보면 슬릿분 밑에 절반이 난석대립으로 채워져있어서 식물들이 제대로 뿌리도 못 뻗는 상태 ㅋㅋㅋㅋ 흙배합 나한테 물어보는 이유를 모르겠음
와 .... 나 그런 사람 알아.. 그런사람 특징 : "쟤가 하라는대로 했더니 내 비싼식물 다죽음"이라고 주변에도 말하고 다님
나중에는 걍 뉴스나 유튜브같은거 링크 들고와서 이건 왜그런거냐고 나한테 묻길래 정신나갈거같아서 몇번 묻는거마다 나도 잘 모르겟네 왜그럴까??? 하니까 연락 뚝 끊김 진작에 모르쇠할걸그랬음
어우.. 식물 키운다고 정말 선한 건 아니구만.. 돌아이랑 식물이랑 만나면 그냥 식물키우는 더라이가 되는거였네 잘 정리했따
아 진짜 거머리들 어딜가나 있어 - dc App
난 저렇게 선물줬을때부터 기분나빠서 걸렀거나 돌려주고 끝냈을듯 ㅋㅋㅋ 갤러 왤케착해.. 못살거같은 콜로카샤는 잘자라서 다행이구
받았을 당시엔 쓰레기통에 그냥 버릴까 싶었는데 ㅋㅋㅋㅋ 그땐 사람 성의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휴
총채유충 달린건 좀 선넘는..
5마린가 6마리가 잎 하나에 바글..
발암.. 저희집에 그런 애와
ㅆ으면 바로 쓰봉행했을지도 몰라요
저도 그랬슴미다.. 봉투에 꽁꽁묶어서 방 바깥 휴지통에 버려버림 ㅠㅠ 너무 징그러웠이
아 ㅋㅋㅋ사람맘다똑같네요
형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런 사람은 ㅊ ㅕ ㄴ ㅐ
꼭 그런사람들 있어..피하는게 상책이다요. 그러고 자기가 한짓 생각못하고 적방하장으로 뒤에서 욕안하면 다행이야. 상사라니 허허허허. 그냥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시전해야겠다.
첫 선물 총채유충 달린거 주는 인간이면 받자마자 멀리하기 시작했어도 괜찮음ㅠ
모르고 준 줄 알았는데 얘기해주니까 '원래 식물은 벌레와 함께하는거죠' 이럼 ㅋㅋ 안줘도 되는데 그후에도 자꾸 뭘 준대..
뭐여 도른자네 참 세상은 넓고 도른자는 많어 게다가 상사라니 더 짜증이다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