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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네시 반

뭐가 깨지는 소리가 나고
눈을 번쩍 뜸


머리 싸매느라 아직 잠 다시 못들었음
머리쥐어뜯어야해서 대답못함

아..

아아 왜..
왜..

왜 하필 분재를..

범인은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