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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당근했다가 소매넣기 당한 아키메네스.
이름표 잃어버려서 꽃으로 확인해야했는데. (샤이썬!! 너의 이름은!)
2년만에 얼굴 보여주네 하하….
작년엔 매번 말려서 바삭바삭 해지기 직전에 가지치기 해서 숨만 붙여놓고 11월에 구근수확 후 올해 2월에 심었거든. 근데 드디어!!!!

초화류는 확실히 물말리면 꽃보기가 어렵고 물주는 타이밍 맞추기가 어려워. 허허…제라는 쉬운편인데. 이번에 산 로벨리아랑 페츄니아 샤피니아 물관리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