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의 프레임에 따르면 동물보단 식물 기르는 사람이 이미지가 아주 좋음.
예를 들면..
소수 일 때는 반응 괜찮음..
하지만..
수가 늘어날 수록 혐오하게 된다.
반면 플랜트 호더는
매의 눈으로 보면 잎 상태 안 좋은 개체들이 보임.
하지만 대다수가 좋아함.
깔끔한 것 좋아하는 사람은 싫어할 듯
게다가 식물 키우는 사람 보면 수집 광이 많음.
이름까지 줄줄 외우고 있는 오타쿠가 많음.
손까락질 받아 마땅한데..
오히려 추앙을 받는 이런 현상을 육하원칙 논리적으로 설명하라. (100글자 이상)
예시 사진이 너무 사긴데?ㅋㅋ
보기좋으니까
풀은 많을수록 좋으니까!
인내심이 필요해서
강아지 한마리보다 내 50개 화분이 시간과 손이 덜 가는데?
가장 약한 생명체를 보살핀다=나에게 해를 입히지 않을것이다 그런 안전한 이미지인가?
안죽이고 잘 키우고 있다는것만 봐도 굉장하단 생각이 들어요
똥싸고 물어뜯고 소음유발 난리떠는 동물이 힙합이라면 조용하고 “케어안해줘? 나 곧 죽을게ㅎ“ 염병떠는 식물은 클래식 느낌이라??
ㅈㄴㄱㄷ)염병떠는 식물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미안하다 이 기준이면 나는 호더인듯...
나도 가끔 식물마켓이나 화원같은데서..... 풀 사러 이사람들이 이렇게나 왔다고....? 싶은 현타올때가 있음ㅋㅋㄲㅋ 아마.... 그 쪼끄마한 새잎하나에 기뻐하고... 그런게 참 소소해보여서...아닐까ㅋㅋㅋ - dc App
? 식물도 많으면 호더같은데
ㄹㅇ
난이도가 화분 100개<<<<<<<개,고양이 다섯 마리 이 정도에요
200개인데 강아지 1마리보다 손 덜감;;
ㄴㅋㅌㅋㅋㅋㅋㅌㅌㅌㅌㅌ
식물사진은 너무 관리가 잘 된 사진 가져온듯
그럼 난 고앵이랑 풀 같이 키우니까 따블이네 하핳 - dc App
고앵이가 풀 뜯으면 맴매해?
울 고앵쓰들은 풀 무서워해서 안머거ㅋㅋㅋ 예전에 메이리에 코 따끔한적 있어서 무서워해ㅠㅋㅋ - dc App
모르는 사람는 공기정화 믿고 그러는거지 내 동거인처럼ㅋㅋㅋ
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욕먹을 짓(목줄 없이 산책, 배변봉투 안 치우기, 캣맘 등)을 하는데 식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런 게 없잖아. 식물 자체 특성과 맞물려 조용하고 차분하고 선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 듯
남한테 피해를 안끼치니깐... 훔쳐가는 빌런 말고 식물키우는 사람 실제 예시로는 본적 없는것 같아.
지구 공기정화, 초록색의 심리적 안정
아낌 없이 주는 나무에 세뇌 되었기 때문입니다.
냄새도 없고 짖지도 않고, 물지도 않는 등 피해를 안주니까? - dc App
근데 다 이해는 간다
식물 동물 다 키웠을때 강쥐들이 식물근처에 가지도 않고 베란다 나가도 창밖만 바라보고 식물들 본체만체 가끔 의미없는 잎에 코박고 냄새몇번 맞아주고 쌩까더라 ㅋㅋㅋ 보고싶다 ㅠㅠ
동물 호더는 자기 자신과 주변에도 폐를 끼치지만 동물 학대자로도 볼 수 있어 절대 동물 사랑 아님. 식물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