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 5년차 정도 되는데 운좋게도 아직까지 응애를 직접 본 적이 없어.
그런데 오늘 아침 베란다 순찰중에 보라싸리 끝에 반짝거리는 거미줄이 한줄 걸려있고 그 끝에 진짜 작은 거미 한마리가 매달려있더라고.
바로 처치했는데 응애인지 우연히 유입된 일반 거미인지 모르겠어.
크기는 1mm정도? 투명한 느낌에 쌩눈으로 봐도 팔다리 다 보이고 거미란거 확실히 알 수 있었어.
물싸다구 날리면서 자세히 봤는데 다른 녀석이나 거미줄은 안보였고.
응애일 수도 있을까??
- dc official App
있을까가 아니라 매우 확율이 높아요...... 거미는 최소한의 사이즈란게 있어서....
오메. 다른 놈은 안보였는데 약 치는게 좋을까? - dc App
ㅇㅇ 딱 그거임 거미줄같은거있고 존나작은데 자세히보면 다리 네개고 기어다님 슙새키들
다른점은 거미는 줄위에있고 응애새키들은 줄안에 숨어있음
드디어 올 것이 왔군. 초장에 확실히 죠져놔야지! - dc App
아 네개래 한쪽에 네개 ㅋㅋㅋ
울집에 엄청 얇고 촘촘한 거미줄에 기어다니는 하얀 것들은 1미리보다는 한참 작던데.. 다리도 안보이고..
응애 확정인듯 응애 몸길이 1~2mm,보통은 거의 잘안보이는대 광빨 잘받는곳에 잇으면 팔다리 달린 먼지같이 보임
응애는 먼지가 기어다니는 것 처럼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