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서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나오길래 집 주변에 약을 쳐 놨는데



이게... 마당이랑 대문 밖에 시체가 나오더라구요



저희 집 마당은 할머니가 몸이 안 좋으셔서 텃밭 안 하고 주기적으로 제초만 한지 오래 됐는데



이웃집 텃밭에서 흙을 잘못 쓴 걸까요



이질바퀴 이거 과장 안 하고 제 엄지손가락 만한데



집 안에서 인사할 때마다 그냥 다 내려놓고 죽어버리고 싶어요



등치가 커서 약 먹고 거실 바닥에 비보이 하고 있으면 안방에서도 충기척이 들려요



시골 살면서 지네 돈벌레 다 그러려니 하고 같이 살았는데 바퀴벌레는 못 견디겠어요



두 달째 계속 약 치고 있는데 밖에 나오는 시체는 줄어들지가 않아요 



방역업체에서는 주변이 전부 마당 딸린 집이면 출장 가도 솔직히 효과는 없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저좀 도와주세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