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날 바로 뽑아갓더라.


뭐냐 진짜?


산에다가 나무 심으면 버린건줄 알고 뽑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그 날 알았다.


날 계산해보면 식목일인거 알텐데 ㅋㅋ 어이가 없음.


강아지랑 매일 산책하던 등산로라 나름 월동도 시켜주면서 다 관리해주려고 심어둔거였는데.


ㄹㅇ 얼탱이 없음 ㅋㅋ


혹시나해서 구청에 문의해보니 나무 뽑은 적도 없고 뽑지도 않는다더라.


하 쉽헐


지금 생각해도 욕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