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일이 있으셔서 오늘, 내일은 내가 하우스 물을 줘야 해서 옴. 내 고산 네펜 냉장고가 아버지 하우스에 있어서 1주일에 한 번은 오는데 아침 일찍부터 오는 건 처음인듯
우선 쉬는 곳. 하우스가 2동 있는데 이 하우스는 사무실? 같은 느낌으로 만든건데 아버지께서 귀찮다고 진짜 천천히 진행되다 보니 정리 안되고 뭐 쌓여 있기만 함. 앞에 의자에 앉아 있으면 바람 불어서 나름 여름에도 엄청 덥지는 않음.
어머니 친구분께 드리는 국화 중 하나. 한 15개 화분 있는데 전부다 줄 지는 몰?루
직광으로 키우는 국화 분재들.
석부작들. 나는 개인적으로 n자 형태로 구부린 수형을 좋아함. 돌들은 전부 스티로폼 깎아서 만든 것들. 그래서 엄청 가벼움.
목부작.
내 기억에 이것도 국화 분재였는데 작년에 쓰고 국화는 때고 남아 있는 거 그대로 키운듯?
들깨. 좀 늦게 심어서 작음.
금화교라 들었음. 물 하루 안 준 거 때문에 몇몇 빼고 전부 말라죽음
하우스 내부. 하우스 사이즈는 꽤 큰데 1/4? 정도는 안 씀
여인초? 누가 버린 거 주워 온 거.
이름 모를 이쁜 꽃. 개화한지 은근 오래된 거 같은데 아직도 피어 있음
이 중 하우스 내부. 잡다한 식물들 모아 놓음. 내 기억에 여기서 국화 개화 시기 조절하고 삽목묘들 겨울 지냄.
내 네펜데스. 너무 커져서 여기로 보냄. 온실 효과 좋더라... 너무 잘 큼
만들어 지는 중인 포충낭
안에 있는 국화들. 바깥에 있는 국화보다 크기가 작음. 그래서 대량의 화분이 같이 있어서 하나하나 보기는 어렵다.
이런식으로 뿌리 길게 뻗어 올린 것도 있는데
각목이랑 튜브로 뿌리 길게 유도하는듯
고추 모종
그냥 큰 화분에 있는 국화들. 내년 분재 때 쓸 삽목묘 모주 들은 따로 있던데 얘네는 뭐하는 애들인지 모르겠다.
올해는 대국을 안하셨는지 안보이네. 얘네가 대국일라나?
내 고산 네펜 탱크로 마무리
와 아버지가 드루이드 규모가 엄청나네. 육묘나 종자상 하셔도 되겠어 구경 잘했어요
오우 대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