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식물존 돌듯 한바퀴 휙 돌아본다. 술이 안깨서 집중력 저하상태임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ccb9cc48f5f58c17dfa500d2f76074c2df3b6e208279e4b7cb65acb34

뉴기니는 분갈이 후에 맨 위 러너가 말라간다
나약한 자식
새 자리 나올때까지 또 무한의 존버가 예약되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5f5de3fab419638d31f1fb14a090b945b48b9997dd25cf8bc93f97bb2

뭐가 이쁜지 잘 모르겠던 호마 핑크벨벳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410858ce754334e87b969df8581ca16ba1d9db0eb0e534a7b58a6fcf2

약간 이쁜거 같기도 하고..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38ecf3ef69d7173d061ce5e4d542a624aa8dfec08e04857358fc3571c

레드베인의 신엽은 언제나 짜릿하게 이쁘다
구엽되면 좀 못생겨짐. 내가 뭔가를 못맞춰주는건가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cab7a2e4f10dcf45431d5338b9d729504470cdc37f46bd1de47ce1a99

아 이쁜 핑크 쪼꾸미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38359152cb935afe5b546f3dd5682c2e95d3d1bea90b512e782e4df95

뚜엔이는 우리집 와서 반점이 너무 많이 나와
뭐가 문제지
쫌 있으면 허연잎이 나오겄어. 궁내채초 고스트 베고인가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2693b32c853e74b1d747d9ef5acd4b3cc31f8a6e4b784d836ca55c982

하단이 신엽 아래 있는 애들이 정상적으로 반점 조금만 있는 원래 애들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2470f2d86b4452781ba6c876e8aa314950a708e11e520e6371ebfe6cf

보기만 해도 부자된 느낌이 드는 난초존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6da9781077bccd2f9cc50c6f8a776e57a06850a9efadaf8ccee26642c

빨갛게 잘 익어가는 립살리스 루비
돌려서 보고 싶은데 귀찮아. 있다 봐야지
어차피 지금 뭔가 손대면 파괴신 작동할거 같음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b0e51a8cd52ec474c8de41a6647cec277b45bfa31326f3eab660d1dd1

칭흥이도 간만에 꽃들이 나온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242dac2b211f306e02624e71e85ed317fc642c94a730425f2141a7a99

아 임브리카타 잎 몇개 붙이는거 성공했어
죽어가는건지 뭔지 잎 몇개가 연해지드라고
화분도 없이 뿌리채로 걍 나무에 붙여버렸는데 이게 맞나 모르겠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4d802eab42b280cb783d4280e835b8b15c08f110da9998d6bd4ac91c3

이게 맞을리가 없을거 같은데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b03d0ec24f9b1b81fb492837ae4bb46bc0baa6a79d3937706d1a0ef31

입추 지나고 빛이 조금 들어온다
물론 거실등 풀로 켜놓긴 했지만 전에는 그렇게 해도 껌껌했거든

북향집은 겨울이 기회입니다. 이제 우리도 자연광 덕 볼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