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 아래에 화분들 주르륵 두는 편인데
창틀 틈으로 들어온 벌레가 물받침에 고인 농약섞인 물 먹고 죽음

물 버리기 귀찮아서 이틀에 한번정도 비워주는데
종종 살아서는 마주치기 두려운 생물들을 마주함..

각종 날벌레들도 어그로끌려서 식물쪽으로 갔다가 죽어버리는건지
올 여름엔 나방파리 벼룩파리 초파리 두세마리밖에 못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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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창틀 아래쪽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