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 아래에 화분들 주르륵 두는 편인데 창틀 틈으로 들어온 벌레가 물받침에 고인 농약섞인 물 먹고 죽음 물 버리기 귀찮아서 이틀에 한번정도 비워주는데 종종 살아서는 마주치기 두려운 생물들을 마주함.. 각종 날벌레들도 어그로끌려서 식물쪽으로 갔다가 죽어버리는건지 올 여름엔 나방파리 벼룩파리 초파리 두세마리밖에 못 봤음 여기가 창틀 아래쪽 ㅋㅋ
나 요즘 뿌파때문에 노랑나비끈끈이 밭을 이뤘음...농약 쳐야되는데 방제복입고 고글쓰고 장갑끼고 너무 귀찮아서 참고있어. 참지 말까
흙에 입제 섞어주는데도 그래??
코니도 위에 뿌려줬음. 근데 난 흙이 거의 코코칩이라 안에까지 스며드는게 한계가 있나 깍지도 꾸준히 나와
코니도로 깍지는 잡기힘든게 맞앙 토양에 작용하는 약이라서.. 깍지는 따로 경엽처리를 해줘야 잘 잡히는 듯 ㅠㅠ 글고 코니도도 위에 뿌리는거보다는 박박 속까지 잘 비벼줘야 통하나보더라. 갓 사온 식물들 분갈이 귀찮아서 위에만 뿌려주면 무조건 뿌파 몇마리씩 스폰됨..
아 섞어야되는구나...하 귀찮아서 내가 판 무덤ㅋㅋㅋㅋㅋㅋ 끈끈이 두니 일단 눈에 보이는 애들은 좀 줄었어 다음 분갈이부터 무조건 입제섞어야겠다. 고마워!!
비오킬
비오킬은 약해 때문에 난 안땡기드라고. 난 차라리 농약이 낫드라
비오킬은 백날 써도 안잡히던걸 뿌파나 깍지나.. 엄마가 농약 싫어하셔서 베란다에 백날천날 깍지때문에 대머리된애들이랑 뿌파스포닝풀이였는데 내가 농약친 뒤로 사라짐
요즘 뿌파 극성이라 성체는 수성 에프킬라로 잡고, 방제는 그냥 님오일이랑 모스키토바이츠로 하고있음. 농약쓰면 몸이 피곤한 느낌이라, 분갈이 할때 코니도 뺴고는 쓰기 힘드렁..... 무독성 농약같은거 안나올랑가...
나도 뿌파는 코니도로만 잡아 ㅋㅋㅋㅋ 다른 농약은 응애나 가루이같은거 보일때나 좀 써주고 말지.. 곤충에게만 독성있고 포유류는 먹어도 무해한 농약 나왔음 좋겠다 노벨상감이겠지???
농. 약. 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