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음슴체)
1. 골드더스트 : 포트분에 온거 뿌리 살짝 정리하고 다이소 분에 옮겨 심음
뿌리는 잘 살아있는거 확인했는데 전체적으로 좀 비리비리해져서 불안.... (집에서 옮겨움)
2. 아네스 : 왔을때 잎끝이 말라있길래 포트분에서 꺼냈더니 뿌리 써클링 + 과습
뿌리 세척 후 옮겨심었고, 2주쯤 지난 현재는 뿌리 잘 나있는걸 확인 했음
문제는 잎끝이 계속 말라서 조금 더 지켜보다가 새순 안나오면 정석적인 투자를 할 계획 (토분+상토+산야초(혹은 녹소토) 식재)
향기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줌 (너무 좋아...) (집에서 옮겨옴)
3. 크리핑 : 제일 오른쪽꺼에 흰가루병와서 잘라낸 삽수에서 멀쩡해보이는거 삽목했는데 다행이 자라고는 있음 (드럽게 느리게...)
검은화분이라 열 무지 받음.. 조만간 작은 토분이나 슬릿분으로 이사시킬 예정
4. 크리핑 : 제일 처음산 로즈마리, 저거보다 훨씬 컸는데 과습도 한번 오고 흰가루병 2번 겪으며 쑹덩쑹덩 다 썰려나가고 저거 남았음
다행이 뿌리 잘 내리고 잎도 좀 자라는 중 (역시나 드럽게 느리게....)
집에 식물등쬐고 있는 방토들 시즌 아웃하면 그자리로 월동 들어갈 예정이고.....
ㅅㅎㅈ님의 가르침을 따라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성격이 삐뚤어져서인지 해볼거 다 안해보면 직성이 안풀림 ㅜㅜ..
(상토에서 나올수 있는 모든 문제들을 겪어보고 싶은 마음... 죽이는 것만 빼고..)
지금까지 겪은 문제는 뿌리가 바닥까지 안가고 바닥 흙 속으로 못파고 드는건데 이건 너무 자주 뽑아봐서 그런건지 흙 문제인지...
9월달까지는 물만 주고 손 안댈 예정..
지금 자리는 반양지인데 운동겸 옥상 올라가서 그림자 올때쯤 옆쪽 양지로 옮겨놓고 있음......
가을 1-2달 정도 잘 자라는 시기라고 해서 기대 만발중......
아예 노지 적응 가능하면 로즈마리는 진짜 속 안썩이더라공 옥상마리들 상토+마사토 쓰까서 가끔식 액비 먹이면서 큰 문제없이 잘 지내고있어! 태양신이 답인것같아
비료는 겁나서 못쓰고 있고, 상토 마사토(혹은 녹소토 혹은 산야초)는 멀지 않은 언젠간 쓸거 같아요... 태양신은 진리고요
온리 상토에서도 사실 문제없이 잘 자라 화분 크기도 커도 상관 없어 물 주기만 컨트롤할 수 있음 돼 네마리 다 잘 자랐음 좋겠네
옆에 아네스 삽수 보험 1호 2호도 있어요 ㅎㅎ 얘넨 조만간 심어주려고요... (흙꽂이가 진리라고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물꽂이 성공한 애들이라..)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