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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서울출장길에 보자마자 반한 식물이 몬스테라 아손다니였다... 보자마자 매혹되어 와이프 선물로 구매했고 다음날 알보를 샀다. 조금더 귀한식물을 키워보자는 마음에 알보를 샀는데 식갤에서 글들을 보면서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든다...

왜 나는 아손다니의 아름다음에 매료되자마자.. 귀한 식물에 더 관심을 가졌을까? 나또한 못난 사람이고, 잘난 사람에 열등감을 느끼면서 식물만은 좋은것만 찾을까...

그래서 술한잔 먹고 바로 다이소가서 값싸면서 맘에 드는 식물 샀다. 해바라기, 바질 등.... 다해서 5천원 하네...

아직 싹도 안피었지만 너무 좋다... 녀석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을테니까...

난 식물을 많이 키우고 싶지않다. 소중한 몇녀석을 아낌없는 사랑을 주며 키우고 싶다... 그들을 소유하기 보다, 그들에게 애정을 주고 자라는 모습을 보고싶다 ..

두서없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