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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잘 활착한 거 같아
흔들어도 끄떡없더라고

원래 겨울 초입에 철사 걸으려했는데 안되겠음
저 한 가지가 너무 길어져서 거슬려가지고 오늘 걸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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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애매한 가지 삭제되고
오른쪽 치렁했던 가지 밑 잎 정리, 가지 길이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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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듯...?



근데 철사 거는 게 너무 서툴러서 계속 부들부들 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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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까봐 막 요리조리 비틀진 못하고
그냥 적당히만 조정했는데

수형 이상타 싶음 다시 시간 지나서 또 수형 잡아주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