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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설명) 알 수 없는 다육(?)이가 화단에 심어져있움. 
잔디가 너무 멋진 곳임(부안)

거기(?) 다녀오고나서 계속 무기력+피로+지침
연타로 맞고 오늘에서야(거의 10일 걸린듯)
컨디션 회복함. 

그 동안 
나팔꽅 심은 건 상태 안좋아졌고-
미바도 물 못챙겨서 잎 쳐지고 난리네

우* 종묘사에서 자꾸 예쁜 꽃 나왔다고
사라고 카톡오는데 들여다보지도 못함. 

원래 여름을 젤 좋아하는데
체험(?)하고 난 뒤로는 여름- 뭘까?
이 생각만 듬. 34도 찍는 베란다는 아침 말고는 
나가보고 싶지 않음. 

한여름 밤의 꿈이라봤자
클리닉 앞 도랑에 구급차가 쳐박힌 거 밖에
생각이 안남. 낭만따위.. 

건물 일부가 뒤틀리고 쓰러져서
밧줄로 감아버티며
전화 다돌려도 연결도 안되고-
결국 지자체 민원센터로 연결해서.. 
어우 .. 욕나온다 진짜. 

써놓고 보니 쫌 트라우마(?)에 가깝네. 

여튼
그래서 식-태기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