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석 삽목해둔 아네스 로즈마리들 뿌리가 나서 물꽂이로 전환
가지 열개 넘게 꽂았던 거 같은데 오늘 확인 해 보니 뿌리 난 가지는 세 개
나머지는 루톤을 묻혀 다시 꽂아두었다
과연 루톤의 효과는...!
블랙로즈 동백 꽃망울 하나 발견!!!
캬아아
잎사귀 만으로도 정말 예쁘지만 꽃망울 하나라도 단 게 어디냐
그런데 작년엔... 두 개 달고 우리집에 왔는데... 이번엔 하나라니...
약간... 서운...
그런데 오른쪽 구류미을녀와 비교하면 천사임
저 째그마한 기형잎 볼때마다 너무 심경이 복잡해짐
은청가문비 슈퍼블루...
얘는 저번 뿌리 정리할 때 저런 두꺼운 뿌리 부분 괜히 정리 안해줬어
자꾸 굵은 뿌리가 좀 흉하게 튀어나오네 ㄱ-
담에는 저거 다 잘라내야지 안되겠다
푸릇 푸릇...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묵혀뒀던 액비 관수해주었음
아직 덥긴 한데 그래도 더위 좀 가신 거 같아가지고 희석배율 권장량보다 5배 많이 해서 주었다
상태 안좋은 로즈마리 빼고
장미, 동백, 로즈마리, 침엽들 싹 다 관수해줬는데 과연 어떨지...!
뿌리 저러다 두껍게 굳어지면 나름대로 그 멋이 있삼
일명 근상이라고 하더군... 근데 쟤는 좀 과하지 않어?? 놔둘까 걍
ㅇㅇ 놔둬도 될 듯. 나중에 좀 심하게 튀어나온다 싶으면 분갈이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