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뭐 별거 없던 시절의 아보카도
너무 높게만 자라서 꼭대기 순 잡아 뜯었더니
잡아뜯은 자리 바로 옆으로 딱 하나 돋아나서 위로 자라남...
결론은 모양이 계속 똑같은데 1자는 아니고 한 쪽으로 치우쳐짐...
가지 2개 뻗으면 안되겠니?
그래서 목표는 이 삐죽 튀어나온걸 가지로 만들기
저거 저 자리에 달려있던게 한 7달 정도 된 것 같은데 가지가 될까?
하지만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철사 감아서 ㄱ자로 휘어버리기"
그리고 저 삐죽 튀어나온걸 빛이 드는 방향으로 대주면..
3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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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왔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ㅋㅋㅋ
<수형을 포기하고 가지를 얻다>
나도 2줄기를 기원하며 잘랐는데 자꾸만 1개만 나오길래.. 불쌍하지만 원하는 모양 나올때까지 같은 곳을 세번이나 잘라줬었음;
오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