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물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저를 보신 어머니가 집에 죽어가는 화분 살려달라고 하시네요
이름도 모르는 받은 화분이에요(이름은 뭘까요?)
배수잘되는 흙에 심겨져있어서 물이 쫙쫙빠지는데
화분받침에 물이 흥건이 고여있더라구요...
물 언제 줬는지도 모르는데...
아무래도 과습으로 잎이 마르는거 같아요.
화분엎어 보지는 않았는데 제가 한 조치로는
항상 커텐뒤에 있어서 오늘 베란다로 꺼냈어요
선풍기도 앞에 가져다 놨답니다
식린이 식갤에서 눈팅으로 배운거에요
말라버린 잎은 다시 안살아 나겠죠? 새잎은 나려나요...
멋진 나무였는데....
제가 키우는 알로카시아 하엽 사진은 그냥 보여드리고 싶어서 올려요
드라세나 콤팩타 같은데..
오오 맞는거 같나요 마른잎은 잘라야겠지요?
엎어보라고 하고 싶은데 화분이 너무 너무 크네요....
마자요 ㅠㅠ 글고 식린이라 엎고 나서는 또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용 헣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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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구런가요!!! 화분 엎어보긴 해야겠네요
과습 온거 위에 멀칭 좀 걷고 흙을 좀 뒤적 거려줘 통풍 좀 해주면 괜찮아짐
콤팩타는 물 아껴가며 키워야 무난해...아래 껀 분이 좀 큰거 같어
와 상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긴화분은 아래 공간이 좀 있어야 바람이 통해서 흙이 잘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