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대, 코코봉, 수태봉, 굴피, 뭐가 됐든 수직으로 키워올리다가
어느 한계가 오면 어찌되었든 자를 수 밖에 없게 되잖아.
그럴 때 어떻게 하는 편이야?
탑은 뿌리받아 다시 키우는 거 같던데,
중간 삽수들은 다 토막쳐?
탑 쪽을 조금 길게 해서 따로 뿌리받아서 치고
나머지 바텀은 삽수 안만들고 다시 새순받아 연장하는 갤러는 없니?
만약 그런 경험이 있다면, 새순 난 바텀 쪽의 근황을 알려줄 수 있을까?
여러번 검색했는데 보통은 잎 한 장 짜리 삽수로 만들어버리는 후기들만 즐비하더라고.
뭐 똑같이 새순 나는거지
새순 잎 사이즈가 확 작아지거나 그래? 옥시 하나만 잘라봤는데 갑자기 신엽이 손톱만해져서...
새순 나는 노드의 성숙도 따라감
아하..... ㅇㅋㅇㅋ 이해했어... 고마워!
반토막내서 윗부분 아랫부분을 각각 이전 크기만큼 연장해주는 방법이 있고 그렇게 탑으로 키울 부분이랑 바텀이랑 키울 부분 빼고 마디마다 토막치는 방법도 있죠
그 때 바텀이 어떻게 되는지가 너무 궁금해서요. 옥시브라질 하나만 중간을 잘라봤는데, 새순이 자른 곳 바로 밑에서만 터졌고, 신엽이 갑자기 사이즈가 확 줄어서 다른 거 자르기가 좀 겁이 나서, 얘 혼자의 문제인 건지 다들 그러는지 묻고 싶어서.
신엽 갑자기 사이즈 줄어드는 건 정상이고 다음 잎부터 점점 커집니다
아.... 새순 새로 뽑느라 힘을 써서 잎이 작게 나오는 건가봐요. 감사합니다!
나도 옥시 키우는데 잎사이즈가 왔다갔다하더라구..그건옥시 특성인가싶음. 에피바리는 그대로 잎크기 유지중이야. 바텀도! - dc App
옥시가 또 그런 특성이 있구나.... 내가 자른 옥시는 심지어 봉도 안 태워줘서 잎장이 작아지는 와중 무늬도 잃어버려서 자른 거라 더 그랬나봐. 이번에 순화시키면 봉 태워줘야겠어. 고마워!
근데옥시는 봉태우기가 좀 난감하지않나? 직선으로 자라는게아니라 아주 자유분방하게 자라던데ㅋㅋㅋㅋ우리집 애만 그래? - dc App
ㅋㅋㅋㅋㅋ 울집 애도 그래 ㅋㅋㅋㅋㅋ 봉은 봉 나는 나, 그러고 있어서 빼버렸더니 ㅋㅋㅋㅋㅋ
호야키우는 갤러가 만든 구불구불 리스같은 걸 태워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