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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부터 달려있던 쬐꼬미 잎

극락조 아조시 말 반만 듣고 내맘대로 분갈이 했더니

(반만 들은 이유는 분은 크게 썼는데 흙 배합에 상토를 쬐꼼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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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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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치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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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달고왔던 잎 중에 젤 큰 잎인데 얘보다 이제 더 커

중요한 건 아직 다 굳은 빛깔이 아니라는거,,

이래서 식갤 하는구나.. 내가 안스를 왕크게 키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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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습도 좋길래 오랜만에 창 열었더니 창틀과 물아일체 되어버린 울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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