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장미찡
독일장미 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
세번째 꽃송이..
첫번째 두번째 꽃송이는 낮에 땡볕에 내놨더니
4일만에 쭈구렁 할미꽃돼서 살릴려고 cpr했지만
우수수 꽃잎 쏟길래 어제 둘 다 목 따줬음 ㅠ
그래서 지금 창문 방충망열고 안방에서 광합성 시키는 중 ㅋㅋ
여긴 덜 덥겠지?? 버텨라-.
왼쪽부터 꽃봉오리 1,2,3 + 꽃송이 1,2
너네는 오래오래 피어있어야한다 ㅠㅠ
응애와의 싸움에서
이기지는 못하고
적당한 선에서 공존하고 있는 듯 ㅋㅋㅋ
(맨날 물싸대기 + 주2~3회 에프킬라, 님오일 발사 + 하루 손으로 3-4킬 정도 하고있음)
창문턱에는
데이지랑 바질 ㅋㅋ
데이지 꽃씨는 진짜 응애만큼 작아서
첨에 씨뿌릴때 흩어서 뿌린다는게
한번에 뭉텅이로 뿌려져서(100립;;)
지금 흑인 곱슬머리마냥 빽빽하게 자라고있는데 ㅋㅋㅋ
머리카락처럼 얇고 덩쿨성이라 서로 엉켜자라고 있어서
그냥 알아서 살으라고 지옥 보여주는 중 ㅋㅋㅋㅋ
쟤네 분리하지도 못할듯..;;
맨 오른쪽 야자는
식물 연속 11킬하고 자포자기했을 때 (2.5년 전)
조화로 하나 들였음 ㅋㅋㅋ
저기에 혹시 응애 옮는건 아니겠지? 하고 2초 생각함 ㅋㅋㅋ
문틀 닦아야지 후~~
붕가리포비아 식린이
붕가리 대신 부루스타에 달군 도라이버로 화분 뚫어준
대장장이인거시야~
+멍멍이사진 추가
나름 식물이랑 같이나온 사진 위주로 골라보았음 ㅋㅋ
햇살 따사로운 아래....장미와 바질과 데이지....그리고 멍뭉이 뒤통수...... 참 한가롭고 여유로운...행복한 순간이라고 느껴진다.....이쁘다....포근한? 그런 느낌....
응 식물덕에 식붕이들 덕에 요새 여유롭고 손가면서 행복해 ^오^
커피나....차 한잔 곁들이면....갓벽.....ㅋㅋㅋㅋㅋ
오..해봐야겠다 ㄱㅅ
멍멍이 사진 더 줘 더 줘 - dc App
멍멍이사진 추가해드렸읍니다ㅋㅋㅋ
크아 멍뭉이 너무 귀엽다 난 이렇게 큼직하고 북실대는 애들이 넘 좋더라 - dc App
크크크 내 취향도 그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