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회사 화단에서 뽑혀서 유기된 타임과 함께 구출된 이름모를 아이야.

당시엔 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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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모르고 키우는 방법도 모르고
타임 심어주는 흙 남는 걸로 6cm 연질분에 심어줬어.
아마 상토 5 펄라3 마사2 정도였던 거 같아.
왜 그렇게 섞었냐 그러면 나도 몰라 ㅋㅋㅋㅋㅋ
그저 배수좋게 해주는 것만 알았고
회사에 있었던 흙이 저정도 뿐이었다.

암튼 저게 5월말이야.
잡초니까 겁나 쑥쑥 자랄 거란 예상과 다르게
처음키의 1.5배 정도만 자란 듯.
윗 사진의 가장 아랫쪽 연두색 두 이파리는 하엽져서 떨어짐.

그리고 이게 오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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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이름이 뭘까?
비슷한 거 키우는 법이라도 아는 사람?
가을맞이 분갈이라도 해주고픈데
적당한 화분 적당한 흙배합이라도 귀뜸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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