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손톱만한 길이였던 애가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덧
내 가운데손가락만한 길이가 됐어.
사마귀는 얘 하나만 사는데
덕분에 옥상 해충피해 거의 없어 완전 고마움ㅋ
봄에는 무당발레도 몇마리 보였는데
장마 후 무더위때부터 무당벌레는 안보임
태풍 전엔 잠자리 날아다녔는데 얘네도 영업종료한 듯.
무튼 사마귀 사는 레몬트리인데
우리집 레몬트리는 언제즘 꽃피고 열매 맺을까?
씨앗 심어서 올해 4년째 이파리랑 가지만 쑥쑥 자라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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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계속 옥상화분들에서 사는건가 ㄷㄷ
ㅇㅇ 매년 한마리씩 꼭 있더라고 - dc App
넓적배사마귀당 실생레몬 꽃보는건 기간차이 엄청나더라. 누구는 4년만에 봤다카고 누군 10년 넘게 키웠는데도 못봣다하고.. 4년이면 꽃 필정도 크긴거 같은데 올 겨울에 내한온도 근처까지 저온으로 맞춰주고 화아분화 시켜봐 - dc App
오아!! 알려줘서 고마워 ㅠㅠ 레몬도 찬 기운을 느껴야 꽃을 피우는구나 ㅠㅠ 늦가을부터는 실내로 들여놓고 꽃 피기만을 무작정 기다리기만 했는데 올 겨울은 다소 차갑게 해줘봐야겠당 - dc App
와 위풍당당이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ㅋㅋㅋ 넘 멋지다
오 ㅋㅋㅋㅋ 포스 역시 짱짱맨~~
와 진짜 경찰이네 ㅋㅋㅋ
눈 마주쳤어 ㄷㄷㄷㄷ
우리집 옥상에도 얘 있어! 연두연두한 애기 때부터 보던 앤데 얼마 전에 허물 벗고 저렇게 위풍당당 어른으로 성장했더라. 가끔 고개 쓱 돌려서 나 쳐다보고 있는 거 넘 구엽. 내가 사마귀를 귀여워하게 될줄 몰랐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