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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어항 수경재배에 대한 욕심때문에 결국 구피한마리를 용궁에 보내게 되었다. 구피를 잃은 것에 슬픈것이 아니다. 흔해빠진 구피의 죽음에 마음이 동요하지 비순수성을 지닌 나에 대한 슬픔이다..
아 인간이여!... 왜이렇게 잔인한 것인가.
그래서 한잔 먹게 되었다.
구피의 시체는 다른 물고기가 열심히 먹는 중이다.
일부러 시체를 건저 예우를 보이지 않았다.
왜?
귀찮았기 때문이다...
아 인간이여! 왜 이렇게 잔인한것인가???
그래도 식물과 나머지 물고기를 보며 또 힐링을 한다.
아 인간이여 내일은 왜 월요일인가...
하...씨발아..(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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