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주다가 너무 예뻐서 자랑하러옴


얘 때문에 식집사 할 맛 난다 해도 될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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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니아 스피노사(Adenia spinosa)


글라우카는 그냥 항상 초록이, 얘는 찾아보면 보랏빛 도는 애들이 많은데 내껀 초록 그 자체


스피노사는 빛 잘 받고 무럭무럭 자라면 초록이가 된다!


그리고 진짜 물을 너무너무 많이 먹어... 물 주는 주기 이런 거 없음 그냥 주고싶을 때 아무때나 하루에도 두 번은 줘도 될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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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옆구리 튼살 보여? 물을 주는데로 먹으니까 옆구리가 마구마구 터져나갈 수 밖에 없다


빛 잘 받으면 기분 좋다고 보라색 몸뚱이 초록색으로 바꾸고 물 주면 주는데로 바디 다 터트리면서 막 큼


뚱뚱하고 듬직한 뱃살을 보고있으면 너무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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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애기 때!! 근데 그래봤자 한 3~4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