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디안텀을 왜 삼?
핑크아디안텀 가격 떨어질때까지 연습용으로 키우는거 아니면.. 딱히 키울 의미가 없는거 아니에요?

멍청한 아메블은 그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아다안텀은 아예 살 생각도 안했다.
아디안텀 마크로필럼만 열심히 찾아봤을뿐...

그러던 어느날.
홍대에 있는 어떤 카페를 가게된다.
이름이 기억이 안남... 무슨 동물이었음.
족제비 같은 동물..
(생각나서 글 수정함- 홍대가 아니라 종로였음, 카페는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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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옆에 놓여진 그냥 아디안텀

저거보고 이틀뒤에 화원가서 아디안텀 바로 사옴.
이쁘고, 사진도 잘받고, 실물은 더 이쁨....
살때 처음 알았는데.
아디안텀 촉감 진짜 좋더라....

조또 아무것도 모르던 과거의 나 반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