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글은 볼 때 마다 한숨 돌리는 거 같기도 하고

자꾸들락날락하는게 잠깐 왔다 가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한달도 안됐네요, 식물 쪽 이제 배우기 시작하고 눈 뜬지라 아는 건 많이 없지만

소소하게 나마 제가 미약하게 아는(?) 영역의 지식으로 도움 될 때 고맙다는 말 하나로 기쁘더라구요

배운 게 스스로도 아무 쓸데없는 기술이라 생각 하는지라...


고닉하면 그런분들한테 신뢰성 부분에서도 이놈이 어디 굴러먹은 요상한 놈인가

조금이라도 이럴 때 듣는 분이 편하지 않을까 싶어서도 생각 드네요



연애 빼고는 뭐하나 잘된 것 없어서

유난히 실수와 고난의 연속이기만 해서 완전 지쳐있었거든요


식물이란 거를 생전 관심도 없다가

어느 날 텃밭만들어놓으니까 힘 나대요?


그래서 이거라도 제대로 해보자 하는 마음에 프로개님 블로그로 글 보면서 시작해서

식물등, 식물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내 식물이 웃자라고 있구나 깨닫고 식물등을 사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십자형 식물등이 괜찮아 보여서 정보 찾으러 이곳저곳 다녔어요



그러다가 딱 그때 우연하게 본게

누가 날개등 산 사람한테 "그딴 쓰레기를 왜 쓰냐" +온갖 개썅욕을 하데요?...키라


내가 배운 건 없어도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데이터 분석이라던지 광학이랑 조명쪽은 어느정도 기초가 있으니까 썅욕하는 사람 말이 진짠가 궁금하기도하고...(학구적 관심...)

무엇보다 이미 상품을 산 사람한테 온갖 욕이란 욕은 싸재끼는게 역하기도 역했지만, 근거가 부실해 보여서 맘에 안들더라구요

(또 저도 고양이키워서 고양이 욕하는거도 보고도 좀...눈알이 헤까닥 했나봅니다)

천사



그래서 생각든 게

이미 제품을 산 사람한테 저래야 싶나? 싶었고

속상해 보이니까, 검증이라도 해서 보여주면 위로가되려나? 생각 들었습니다.


어차피 나는 살거였고 이참에 데이터 남길거고

이미 사신 분들, 사실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자료를 남겨 놓아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쓰레기면 쫴꼼 맘 상했을지두....)


아무튼 결과는 지금 저는 전구형에서는 아직까지는 날개등 만한 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루요...

(판형도 하나 있는데 그거보다도 저는 날개등이 낫습니다...이건 요즘 바빠서 글쓰는 건 준비중이라...)


꼴에 오지랖 부린다고 시작하게 됐었는데

그 이후로 기웃 기웃 이렇게 계속 올 줄은 몰랐네요


잘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촬영, 광학쪽이랑, 무화과, 잎채소 위주로 종종 쓰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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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사진보다 저는 PPFD별 시간별 DLI 값 표 공유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