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이는... 1000원짜리 였어! 길 가다 화원에 넣어 놓지 않는 초등학교 앞 병아리 같은 아이였다랄까?
크기는 연질분보다 작은 아이였지...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ccb92c7895f58c77af9500c2f76074c82775c29b00ebda0699ec824a2

장마전 이파리를 내게 헌납하고 뼈마리 된 모습

7fed8275b58468f551ee83e04e817d73321a9113dec303b152a82bf6e555cb78

원래 이렇게 빽빽 했지! 봄에는 위로 더 길쭉길쭉 거려서 싹 자르고 담금주도 내게 선사했다! ㅋㅋㅋㅋ

서론이 길었네...미안 뼈마리가 주제가 아니라 내 리즈시절 이야기야~
작은 마리를 30×45 대형 화분에 넣고 기르다가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7118c8dec54334e82b56bd08581ca160c211596c0d6506bc4d6bda97a

정회원 등극ㅋㅋㅋ
좀 큰 화분에 옮겨줘야하는데..... 식린이 시절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부랴부랴 다이소에가서 화분하나 사서 옮겨심어봤지!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08fc63ffd9d7173d663ca584d542a62c4787f8c8113ce84b473e9e409

장난 친게 아니라.... 고봉마리를 만들었다 ㅠㅠ 지금 보면 웃픈데.... 진짜 저렇게 해두고 눈누난나 했어... 병신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주일뒤....물주는데 흙이 쏴~ 하면서 욕실로....하수구로....직행....

14


그리고 몇 일후 다시 붕갈이....ㅋㅋㅋ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082501626b935aee0b146f2dd5682c2d456dbe05c72ebfe203feea1ae

지금까지 살았던 화분으로 안착....
지금 보면 과습안걸린게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식린이시절 병신짓 봐줘서 고마워~ 욕은 바가지로 부어도 좋다! 나도 지금보면서 글쓰는데 qudtls toRl 하고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