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먹을만한 풀 보면 먹는 댕댕 있음
전적:엄마가 키우던 엄지만한 다육이 먹고 맛없어서 뱉음(...)
장미 이파리좀 뜯었더니 일단 한입해봄
맛없는건지 이제 안먹음
장미꽃 향 맡으라 줬더니 먹으려고 함(...) 꽃잎 떼주니 안먹는척 하다가 다먹음(왜이러는거야 진짜)
오늘:보스턴 고사리 이파리 고르고 있는데 죅금 흘린거 한개씩 줏어먹고 있음
이제 풀때기살때 얘 눈치보면서 삼. 일단 맛부터 봄
근데 물 낙낙히 먹고 습식사료 줘도 이러는건...그냥 풀떼기가 좋은건가...
자꾸 풀때기를 노리는 댕댕
원래 접대견이 아니었는데 요새 접대견으로 바뀌어서 손님오면 저렇게 다리에 앉아 만지라고 강요
물건오면 죄다 검역하는 칭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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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호기심이 많은 녀석이네 우리집애는 관심없어서 맘놓고키운다..
얜 나이 이제 5살 넘어가는데 이러는거보면ㅋㅋㅋㅋ참ㅋㅋㅋㅋㅋㅋㅋㅋ산책가도 그러는데 특히 봄에 새순조지는거 너무좋아해서 가끔씩 식겁하곤해요 - dc App
안됔ㅋㅋㅋ 집사를위해 새순은참아줰ㅋㅋ
진짜 얘 너무 악랄한게 걸어가면서 자연스레 입에스치면 먹어요ㅋㅋㅋ아 진짜ㅋㅋㅋ 스피드하게 냠냠해대서 아냐 그거 아니야!! 야 먹지마! 뱉어!하는데 표정이 멀꼬라바오? 나 암것도 안했어오. 표정으로 눈 땡그라니 뜨고 쳐다봐서(아오...)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한거봨ㅋㅋ 오히려 안전하게 냠냠단이되야겠는걸..
베란다 바깥에 화분 놓을 수 있게 선반걸어놔서(생각보다 하중 잘 견딤) 내년 봄쯤에 슬슬 시동 걸어보려구요. 걱정인건 아파트 뒤가 하필 산이라ㅋㅋㅋㅋ별의별 벌레가 다 꼬인다는 점? 꼭 바깥에 내놨다가 들여놓으면 모르는 벌레 하나씩 들어와요ㅋㅋㅋㅋ... - dc App
헉 난이도 급 상승... 직박구리도 훔쳐먹는다던데.. 우리동네는 직박구리많아서 내놓을생각을못하겠음ㅋㅋㅋ
하놔 생각해보니 새가 있었네요... 딱 새가 올만한 높이층이라... 개가 냠냠하다가 걔네들이 냠냠할지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