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혹시 키우다 죽일까봐서
남들이 많이 키워보고 얘는 이렇다 저렇다 정보가 많은
흔둥이 식물을 좋아하는 편이야
주로 화훼장같은데 가서 사는 편이라
그렇게 막 비싼 것들도 못보기도 해서
나한테 선택권이 있긴했나? 하는 생각도 드네
근데 내 눈에 예뻐 보여서 집으면 다 싼거였음ㅋㅋㅋ
근데 알음알음해서
비싸고 희귀한 식물들 키우는 경우는 어떤지 궁금해서
그런 글들도 뜨면 읽어보는 편인데
사실 뭔말인지 잘 모르겠음
용어 자체를 첨들어보는게 너무 많아
되게 전문적인 영역같고
또 돈도 적지 않게 들어가는 것 같던데
그 사람들도 시작은 나랑 비슷하게 했을 것 같단 말이지
어쩌다가 그쪽으로 딥(?)하게 빠져든거임?
그 시작이 궁금해
그리고 희귀종들 키우기 시작하면
흔둥이들은 난이도가 낮아서 재미가 없어져?
- dc official App
어쩌다보니 입문햇는데 에쁜더 사다보니 그중에 희귀종 있음... 희귀종이라고 키우기 어려운건 아님 오히려 로즈마리나 마오이소포라 유칼립이 헬임 - dc App
오 이 댓글로 궁금하던 것 중에 하나가 크게 풀림. 희귀라고 난이도가 높지 않다… 별표 - dc App
머...다른 얘기지만 지금 흔한 흔둥이들도 예전에 비싼녀석였던거 많음.. 남들보다 조금 일찍 산다는 정도??
약간 개척자같은 마인드겠구나 남이 안 가본 길인데 나는 먼저 가본다?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마 내가 산 흔둥이 예쁜이들도 그런거겠지?ㅋㅋ - dc App
아무리 비싸도 내 취향이면 사는거고 아무리 저렴해조 내 취향 아니면 안삼
취향(주관적 미감)이 가장 큰 기준이라서, ‘예쁘면 희귀하더라도 구한다’ 구나! - dc App
222
한우물만 파는 성향이라.. 안스리움 사다보니 싸고 이쁜건 거의 다 사버려서 새걸 사려면 값이 나가는것들.. - dc App
오 이런 경우도 많겠다 포켓몬 다 모으려면 희귀포켓몬까지 찾아내야지 - dc App
흔둥이도 취향인 걸 키우면서 차근차근 경험을 쌓다보면, 자신감이 생길거에요. 유행보다 자기 환경과 취향을 따라가세요.
난 주변사람들이 다 희귀한거만 키워서 그런듯
하나에빠지면 끝까지빠지는경향이있음 ..성격이
결국 취향따라가게됨 .. 난 식물보다 식물 담는 그릇에 더 관심이(..)
나도
흔둥이든 뭐든 내가 키울건데 내눈에 이뻐야지. ^^
어 이거 이쁘다 하고 봤는데 희귀종인 경우..
이것도 다 사바사 더라 ㅋ 나도 쓴이같은 그런 경향이 있어. 이상하리만치 실패라는 걸 겪기가 싫거든. 식물도 들이기 전에 꼭 먼저 키우기 정보부터 보고, 좀 어렵다 싶음 진짜 고민많이 하고 그러고 데려와. 그런데다 내가 또 막 심미안이 있다거나 그러지 않아서, 내눈에는 별로 다른 게 안 보이는데 비싸다, 그러면 그냥 짜게 식는편 ㅎㅎㅎ
비싸도 자라는게 까다롭지 않은 종류가 있지 않을까요? - dc App
희귀하다고 다 이쁜것도 아니고 흔둥이라고 안이쁜 것도 아니고.. 희귀한게 난이도 높고 흔둥이는 낮고 그런 것도 아니잖아? ㅎㅎ 그냥 자기 눈에 이쁜거 키우는거고 이왕이면 희귀한거 키우고 싶은 사람도 있는거고 ㅇㅇ 근데 식린이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식물 부터 기르면서 식물에 대한 배움 있음 좋을듯
아는언니가 싸게 줘서+금전감각이 ‘어 이정도면 괜찮지않나?ㅎ’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때부터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