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혹시 키우다 죽일까봐서
남들이 많이 키워보고 얘는 이렇다 저렇다 정보가 많은
흔둥이 식물을 좋아하는 편이야

주로 화훼장같은데 가서 사는 편이라
그렇게 막 비싼 것들도 못보기도 해서
나한테 선택권이 있긴했나? 하는 생각도 드네
근데 내 눈에 예뻐 보여서 집으면 다 싼거였음ㅋㅋㅋ

근데 알음알음해서 
비싸고 희귀한 식물들 키우는 경우는 어떤지 궁금해서
그런 글들도 뜨면 읽어보는 편인데
사실 뭔말인지 잘 모르겠음
용어 자체를 첨들어보는게 너무 많아

되게 전문적인 영역같고
또 돈도 적지 않게 들어가는 것 같던데
그 사람들도 시작은 나랑 비슷하게 했을 것 같단 말이지

어쩌다가 그쪽으로 딥(?)하게 빠져든거임?
그 시작이 궁금해

그리고 희귀종들 키우기 시작하면
흔둥이들은 난이도가 낮아서 재미가 없어져?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