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른분이 글을 써서 올렸지만 슬슬 날이 시원해져 또 장미철이 오고 있어서 생각이 나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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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선반에 더있음)

다 미니장미인데... 대개 미니장미라고 하지만 한 촉당 노지기준 식재간격이 30센치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포트보면 3~5촉을 한화분으로 보내주더라구요.


이런 상황이면 분갈이를 할 때(이왕이면 꽃 개화가 다 되고나서 하면 좋아요) 차라니 화분이 늘어나도 괜찮으니 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거든 그냥 한촉씩 지름 15화분 또는 가로세로 10~12센치쯤되는 긴 화분으로 분갈이 해주세요.

말이 미니장미지 실제로 키워보면 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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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크게 자라요.

이런 친구들은 대개 말이 '미니'라서 작은 화분보다는 꽃 보자마자 바로 분갈이하는걸 추천드려요.

한촉씩 나눠 키우면 잎 정리 가지 정리도 편하구요.(워낙 장미가 잘 자라서 잎을 자주 따야해요)

이로 인해 흰가루병(습도가 높아져서 잎에 흰가루가 끼고 그로 인해 광합성을 못하는 현상) 예방도 되요

가장 큰 문제는 응애 및 해충인데 아예 농약에 절이거나 평소에 방제를 자주 하거나(생기기 전에 자주 하는걸 추천) 예방을 위해 천적곤충(오래 살거나 굳이 해충이나 응애가 없어도 사는 애들)을 키워놓는 것도 좋아요.

장미는 응애기준 맛나는 밥인가봐요. 철쭉도 가득있는데 장미에만 잎응애 및 점박이응애가 창궐하더라구요.

총채파리는 약간 생겼었는데 그거는 걍 끈끈이 및 천적벌레로 해결했었어요.

응애가 농약 먹어도 죽을 생각을 안해서 먹어서 없애자로 바꿨거든요 ㅎㅎ... 머 사람마다 농약치거나 물샤워하거나 기타등등 많으니 방제는 스스로 선택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미니장미 꼭!! 사고 난 이후 분갈이할때 촉 나눠주시기!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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