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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갤에서 이 모습에 반해 바로 들였던 트윈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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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피었어. 빛이 많이 부족했나 너무 시커멓게 피긴 했는데ㅋㅋㅋ 다크버건디라고 좋게좋게 생각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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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고혹적이다. 고급지다
향접란이라고 했는데 내 코엔 인식이 안된다. 얘 분명 밤에 난다고 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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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도 곧 피겠지? 호접란 닉값해주길. 오래오래 피워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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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들 나란히 물먹이는 모습
호기롭게 추가로 들였던 대명환(대엽풍란인줄 알고 산)은 도저히 식재 방법을 모르겠어서 내쫓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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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째 지지않는 불굴의 호접란 포춘
처음에 화분 없다고 내동댕이쳤을때 꽃망울 몇개 떨어졌었는데 떨어진 자리에 새 망울 생긴다

약간 호야 꽃 떨어진 자리에 다시 피는거 같아서 존나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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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약분에 수태조합 불안했던 대명석곡은 의외로 잘 자람.
째깐해서 들인건데...원래 작은 종자랬는데 자꾸자꾸 잎이 커지고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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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촉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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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시디움도 새촉(신아라고 하던가)이 죽순처럼 나온다
기존 쪼글탱 잎덩어리(?) 알아서 하엽지는건가 잘라내고 싶은데 난알못이라 냅두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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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건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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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가 주는 느낌이 있음. 참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