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리 4장에서 되살아난 못난이 유칼립투스 기억하는 갤러들 있는지 모르겠다
저게 아마 5월인가 그랬을 거임.
이만큼 살아났다고, 저기 오른쪽 Y 자 가지에 쪼끄만 새순났다고 신나서 글 올렸더랬어.
슬픈 소식을 먼저 전하자면,
저 Y 자 가지는 쪼꼬만 새순만 서너번 올리다 말리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말라서 죽어버렸...
암튼
얘는 회사 담벼락에 화분째 내 놓아서
이렇게 컸습니다.
가로본능인가.....???
프로펠러인가.....???
암튼 처서도 지났겠다 뿌리 확인도 해보고 싶겠다 분갈이를 시행하였음.
그리고 이제 위로도 좀 커봐라..해서 엉망진창으로 묶어주었음.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수형으로 자라줄진 모르겠으나
그래 건강하면 되었다.
역시 유칼립은 노지에서 자라야만 우리집 노지 유칼립도 미친듯이 자라 월동이 문제지ㅜ
마자..... 월동이 문제야...... 가을까지 최대한 잘 키워서 좋은데 입양보내야할텐데... 걱정이라우
지금 노지에 폴리안이 작년 겨울에 물 말리되 죽지 않을 정도로 놔두고 잎 몇개 남긴거였거든 뿌리만 죽이지 않으니까 봄에 다시 살긴 하더라 물 말린건 실내라서 건조해서 자연스럽기 말렸던거뿐 죽을만하면 물주고 ㅎㅎ
말만 들어도 고수냄새가 난다..... 난 잎이 없으면 물주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영 모르겠어.. 암튼 조언 고마워!
유칼립이 부활도 하는구나.... 쟤는 맘 한번 꺾이면 죽는앤줄 알았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