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의 현장 그자체

작은소리X 

시끄러운 마켓 안에 내 목소리를 누구보다 더 크게

오전시간 지나면 손님 안중에 없지

점심시간쯤엔 더난리 좁은 길목에 서서 

웃고떠들고 왔다갔다하면서 밥먹고 먹여주고 난리

니자리는 어디냐 내자리는 여기다 와하하

야이게 엄청난 고가였다 얼마에샀네 와하하

판매하는 식물옆에 먹다남은 포도며 쿠키 

물론 친절한 판매자 분들도 많지 

전체적으로 질서정연한 마켓도 물론 있지

한번 갔다오면 어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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