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름은 덴마크 무궁화인데 화분을 선물받았음 하도 가정의 화분은 습해서 뒤진다 소릴 들어서 일주일 물을 안줌... 잎이 막 노란색 돼서 떨어짐
그담 물줫음 그래도 막 떨어짐
찾아보니 적정온도가 20-25도라는데 밖에 기온이 37도엿다가 요즘은 32도 이러니까 뒤늦게(보름 정도 지남) 방안에 들였는데
그래도 잎 계속 떨어짐
잎말고 꽃봉오리도 떨어지고
솔직히 지금 갖다 버리고 싶음
다른거 하다가 잎이 툭...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나면 너무 스트레스받음
대체 혼자사는 집에서 적정 온도를 어떻게 맞추라는건지 이해가 안감;; 출근할때도 에어컨 켜둘수도 없고 집에 있을때보 27-28도로 해둠 그 아래는 추움...
근데 식물은 최대 25도라하고 잎은 계속 떨어지고 있고
속이 막 부글부글 끓어서 글이 두서가 없는데 ㅠ 진짜 잎이 계속 떨어지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음 어케해야할지 모르겠고 온도를 어케 맞춰야할지 모르겠음....
적정온도가 잘 자라기 좋은 온도지 그걸 넘어서면 죽어버리는 온도는 아닐 거야. 사진을 한 번 올려봐. 온도 말고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잖아
ㅈㅅㅈㅅ 사진 올렸음
온도까지 빡빡하게 맞추는 건 포기하고 물 햇빛 바람만 챙겨줘도 식물 대부분은 쑥쑥 잘 자라
물 주는 건 흙 살짝 파서 손가락 한마디 정도 깊이까지 포슬하게 말라있으면 주고, 젖어있는 흙 잘 마르게 창문 열어놓으면 더 좋음
물 줄 땐 항상 물구멍으로 물 줄줄 나올때까지 흠뻑 적셔줘
일단 줄때는 아래 물 나올정도로 주긴햇음..
위에 마사토로 멀칭되어있는데 (자갈 덮여있는 거) 저거 긁어내면 물마름에 많이 도움되고 흙 마른 거 확인하기에도 훨씬 편할거임
ㄱㅅㄱㅅ 제거해봄
첨에 물주기 안맞추고 물안줘서 죽어가는거같은데
아니면 광량부족
일단 계속 베란다에 두긴햇엇음
베란다도 햇볕 짱짱한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더라고. 울집은 동향 저층이라 오전에만 잠깐 드는데, 그 시간에 흐리면 내내 반그늘 수준이야...
듣고보니 우리집도 그런거같은데 그럼 어떡하는게 좋음....?
광량이 좀 부족해도 버텨주는 애들도 데려오던지, 아니면 식물등을 켜줘서 보충해주던지.
ㅇㅋ... 등을 찾아봐야겟다
흙 위에 있는 마사토 치워줘 - dc App
솔까 실내서 키우기 힘든 종임 노지의 광량과 바람이 필요
쉽다는건 마당에 심으면 쉬움 모든 식물사이트는 기준이 노지마당임 자기네나 쉽지 ㅋ 울같은 빛거지 실내족에겐 난이도 큼
실내에서 과습으로 식물들 많이 죽이는 건 어느정도 사실이긴 한데, 꽃 물고 있는 동안은 또 물말리면 꽃 다 떨어져버려. 나도 안 키워본 종류이긴 하지만 신고식이 좀 난이도가 있나보다. ㅌㄷㅌㄷ
검색해보면 난이도 쉽다고는 되어있긴했음 쉽다는데 자꾸 죽으니까 더 스트레스같기도 하고;;
판매처에서 키우기 쉽다고 하는 말은 믿지마. "(노지에서는) 쉬워요"인 경우가 많더라.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
인터넷에서 난이도 쉽다어렵다하는거 경험상 다 구라였고 자기 환경에서 키우기 어려우면 어려운거 맞어
스트레스 그정도면 걍 갖다버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