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거치며 성장한 아이들,

집에 처음 왔을때랑 현재 모습 딱 두 개씩 나열해봄.

중간과정 생략.


웬만하면 같은 화분에 있는 모습으로 데려왔다.

호야 위주.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38ec53ff29d7174d167c95b4d542a621a5d7073c1804373c62ff28e82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11649ca653592636be224511174f0f337c1ca8bc6ba337235dbce9f55




휴스켈리아나 알보.



빛이 부족한지 붉은색 신엽은 없어졌지만 지금은 초록초록 싱그러워.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cab702d4f10ddf85137d0338b9d729504eccee113c9f29d7aca8c9691




7fed8275b58a6af151ee8ee0448576739da44dbbc3e4114d9027f5a301070e5b

켄티아나 바리.


얜 어릴땐 공습 높은걸 좋아했고 좀 크니까 실습에서도 잘 크더라.

붉은색 신엽이 매력적인 아이.



7fed8275b58168f751ed85e0478470737c323410cc17c33dcedade1e6c0b9ad9

3fb8c32fffd711ab6fb8d38a4582766de1e35b897260ba6be9c1411e513610ae6d055c7cf8875ee01652899f5c2a



귀요미 파이리폴리아.

길어져서 리스도 풀어버렸어.

자꾸 길어지는데도 여전히 귀여움을 유지하는 호야.



7fed8275b58168f751ed85e047837c73e97ce29fc7ee7738e094ce93cabf336b

28b9d932da836eff3dee85e54f88706536d208ad4d082492ac05f4e89f8ab288c1f131



부토니에는 분명 잘 구워진 애를 데려왔는데,

우리집에선 그만큼은 무리였나봄..

아주 초록초록 잘 자랐구만ㅋㅋㅋㅋㅋ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247042c87b4452684bf69846e8aa314f4505c5ac0dfdee60e8838c6ab

3fb8c32fffd711ab6fb8d38a4489766d8e68b8baf43d42b6cb6bf9afea5342473ebca21d5deba55c16367255ea7f


리 밴드 화이트.


리는 촉을 잘 나누고 러너를 쭉쭉 뻗은 다음 잎을 내드라.

순둥순둥 잘 커.


7fed8275b58168f451ee83e440807c737422697b8ecde38b7b115e73e5c1db

7fed8275b58568f051ee83e445817173feb3a3109a450209da6360659c09b2f9


휴스켈리아나 바리.


통칭 휴스바리.


레몬 샤베트처럼 너무나 상큼한 호야.

호야 초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7fed8275b58168f351ee87e647807273bc1605986e295b29c0ee1d053a923a55




28b9d932da836eff3dee85e447837d6cd92414f0094ce668775a160ed16ce0de097bb0

라쿠노사 실버민트.

얘도 라쿠노사 속 중에선 순하고 잘 큰다.

실버 지분도 많이 가지는 편.




7fed8275b58169f651ef8ee1478171737d931e9745965d09c9006b91efc63b3d

7fed8275b58a6af151ee8ee642807273f59f5ba1ba1c287e6bc19134906568d0



초보한테 추천 안하는 호야도 있다.

실버레이디.

느린데다가 공습 높은 걸 좋아해서 온실에서 꺼내면 바로 신엽 다 떨궈버리는 애.


유약분에 심고 온실 제일 안쪽에 넣었더니 새 촉을 내더라.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b03dced22f9b1bb1bbd93887ae4bb7f6535e0c3b8a4f1208af63d379a

7fed8275b58a6af151ee87e142827273ed24c59aab9ad2fc2ed1267cd7dbaf78



느린애 추가요.

그레이고스트.


봄에 온 것 같은데...

온실에서도 얼음이라 실습저면으로 꺼내놓았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59e4b9c214d56d6fc56d3e525c396754a040cda333ffc10035b0d490c

3fb8c32fffd711ab6fb8d38a4280766d8a51fb29840883dd4d4af2ccb10cc415c053bf9aecedddb0126ef637bb4c



우리집 실버달러는 저 상태에서 스톱..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4d809eab02b2900b081d02b0e835bd299e5592f278e02da8943a767a3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66d282a1ff84edf25c180222c8ee6414cb82d878d7073b7ff34326827ad58fc


라쿠노사 바리는 그냥 순둥이임.

너무 잘 크고 이뻐.

꼭 라쿠바리해라.






7fed8275b58669f551ee83e644847d73fa60967d012e17270a0e7280a69755c7

3fb8c32fffd711ab6fb8d38a4588766d030628a15c47e59b17a6bc799e0d508039e425f0db068099baa55ff237ed



폴리네우라는 여름 분갈이만 조심하면 잘 크는 아이.

통풍이 좋다면 물을 쉼없이 마셔가며 잘 크더라.

잎장 커지는 게 감당이 안 되고 있어.




28b9d932da836efe3bed81e54081726b2aceda7548c36aaa40dcb85d97da8af95909bf

7fed8275b58a6af151ee87e147817173f096c9108f80d85a86ade33c29aeb007



느린 애 중에 최고 악명 리 프리즘.


걍..

변화가 없다ㅋㅋㅋㅋ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99b7674a81be96b86c7ce44f3608f2b63fe89e32d45d85c9b4e37d678

3fb8c32fffd711ab6fb8d38a4589766deec8207103b1296144fde2333d1f417f50117accbaad589270086d28f21b


최근에 왔는데도 잘 커주는 폴리네우라 브로겟.

실버지분은 글쎄..?


그래도 지금 성장상태에 감사하고 있어.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d6a17892db46ba2d84e3b994d9324ed64e70ea1b501f262015d167087

3fb8c32fffd711ab6fb8d38a4588766d030628a15f46e59b17a0bd79940d5080e0e8f24ff8cb15203725000c7ac7


쿤밍기아나 알보.

빠르진 않은데 차근차근 잘 크는 아이.

한쪽 줄기가 고스트만 나오는게 고민이긴 해.
.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4108f8de354334f83bc6ad08581ca16d028f6ff74c3ac4405a35376c1

7fed8275b58a6af151ee8ee0468474732a0b87f863f98c3ae22304bbf4eb311b



벨라 알보는 분명 같은 팟인데..


팟이 작아보이도록 쑥쑥 자랐음ㅋㅋㅋㅋㅋ



28b9d932da836eff3dee84e24585716a4a737c3f6cabb3a154afbb78451de541fb3b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e318090e95027e3020642be76568d874c0f04c51db206b0e08225e53e


좀 독특한 호야인 스테노필라.


러너를 우아하게 내고 잎을 천천히 키운다.

매력이 있어서 이번에 유사한 아이도 데려올 예정.




7fed8275b58768ff51ee8ee44f817d73d614f90400ebf9dddda6ec192da125fd

28b9d932da836eff3dee85e6478074693933b1695d576989b549f597887e1c57dbae6e



잎 네 장으로 온 아르젠티아 프린세스는 9장으로 잎을 차근히 늘렸다.

순하고 빠르고 무늬 보는 재미가 있는 아이.

근데 얘도 잎이 갈수록 왕커져..


7fed8275b5866af051ee80e646807d73643fdd8adebe539a7dbe90e6f5bee7

28b9d932da836eff3dee85e64782766b1f000b92ce04f2fe43ed49b3cb454f7d372644


로리린도 매일매일 보는게 재밌어.

러너를 길게 뻗지 않고 빽빽하게 꽃같이 크는 아이.



7fed8275b58369f451ee82e74f83707386bbd5ec6dfdb218f66f3c6a35d2ade2

3fb8c32fffd711ab6fb8d38a4588766d030628a15f40e59a17a6b579990d50802c6323c03b31aa820b2dbc57fd96



마무리는 호야는 아니지만 필란서스 페어리.

색은 빠졌지만 저면관수해두면 잘 커서 너무 이쁜 아이야.




장마 및 여름 너프도 있지만 일단 버프만 데려옴.

너프는 주로 야생화계열이라.. 호야는 여름에 참 강한 친구 같아.

가을이 되면 또 얼마나 이뻐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