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유도화가 너무 안 자란다고
글 올렸었고 분갈이 해주는 게 좋겠다고 해서
있던 흙 다 털고 분갈이 했는데 잎이 아래부터
점점 노란색으로 변하더라고..
그래서 그 때 기존 흙을 다 못털어내서 이상이
생겼나 싶어 오늘 다 뒤집어 엎어서 다시
심기는 했는데...
혹시 분갈이 개망하게 되면 살려낼 수 있는 방법은
걍 방법 없는 거야?
나 꼭 꽃피는 거 보고 싶은데ㅠ
이 자슥 때무네 발코니 화분 거치대도 설치했는데..
하필이면 개더운날 혼자 설치해서
체감은 유산소 운동 3시간은 한 느낌이었어.
육수도 그정도로 뽑았고..
혹시 또 잎이 노랗게 변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줘ㅠㅠ
- dc official App
분갈이 자주하면 세균오염으로 식물 병걸려서 죽는다
그럼 이후에 잎이 노래져도 걍 둬야해? 걍 포기? 세균감염이면 에탄올 좀 뿌려주면 안되나? 집에서 청소할때 난 꼭 에탄올 쓰거든~~ 89%짜리... 나 식린이라 진지하게 무러보는 거야. 모라 욕은 하디마ㅠ - dc App
형.. 나 이러케 흙에 심어서 키워보는 게 첨인데다 유도화는 진짜 내 꿈의 꽃이었어... 분갈이로 죽는다면 진차 너모 죄책감 느낄 것 같아.. 오바라고 할 수도 있는데 내 정신건강이 좋지 않거든. 그래서 엄청 의지하고 바라는 녀석이야.. 쟤가 죽는다면 내가 죽는 날도 그 날 일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