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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이 벌써 22일전꺼네… 지금은 길고 무다운 잎들이 빼곡히 자라있어 

너무 바빠서 신경을 못썼더니 솎아내기 타이밍이 너무 늦은느낌 

뽑아보니 무뿌리가 무슨 새끼손가락보다 얇더라 


내일 시간내서 3뿌리만 남기고 다 정리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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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한 무청은 암실 창고에 넣어뒀다 

햇빛 받으면 누래진대서 

완성되면 이걸로 시래기 댕장꿍도 먹고 해장국도 끓여먹을 거에요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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