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활을 했어서 그런가
논문심사는 잘되어가고있냐고 여기저기서 눈치주고
한번 논문 부조리하게 상급자한테 강탈당해서 1년 더하는바람에
내잘못도 아닌데 올해는 졸업 하는거지? 하는 말에 눈치봐야하고

지금은 취직해서 별로 할것도 없는데 괜히 연말이 다가오면 불안하고 캐롤이 들리면 초조하고 조급해짐
해가 지나면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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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다 되어서 잎도 말라가는데 딱 한 송이 핀 봉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