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을 느리고 상냥하게 함
식물 얘기만 하면 하면 질릴수도 있는데
웬만한 식물은 먹는 방법과 효능도 알려줘서
마치 요리채널같은 느낌도 다양하게 내 줌
거의 모든 것을 친환경으로 하기 때문에
듣다보면 나도 환경보호에 일조하는 느낌이 나서 뿌듯함
잠에 빠져들다가 화면에 뭐 나오고 있는지 궁금해서
실눈 떠보면 어? 엄만가? 싶어서 반가움
우리집 거실에서 엄마가 복작복작 뭐 하는데
나는 옆에서 게으른 낮잠 자는 느낌
일어날때쯤 되면 가족들이 밥 먹으라고 깨울 것 같아
난 그렇게 매일밤 꿀잠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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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보소 ㄷㄷ 곧 너클끼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