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살피면서 그렇게 좋아하던 식물들인데 허무하게 죽여버렸음
알로카시아 베고니아 안스리움 보석란 난초 정글플랜츠 등등
죽어가는 거 보기도 무섭고 인정하기도 싫어서 식물방을 못 가겠더라
버텨준 애들이 있어서 걔네들 다시 키워보려고 요즘 병원 다니고 있음
관리 못한 내가 너무 한심하고 부끄럽지만 엄청난 식덕이 되서 당당하게 돌아올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