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백분의 라우이.
물줘도 물을 못 빨아들이는거 같아서 뽑아봄.
역시...잔뿌리는 너덜너덜이고
아래서부터 새카맣네
물관이 맛간걸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ㄷㄷ
(왼쪽으로 갈수록 윗쪽)
무름이 어디까지 파고들었나
단계별로 잘라봄.
모두 도려내고.
좀 말린뒤에
새 흙과 새 화분에 앉혀줌.
뿌리받아서 심어도 되지만.
귀찬고;; 죽어도 운명인거.
무름병은 보통 . 병으로 오는거라
도려내도 보균자라고 보면 된다고하더라.
시기만 맞으면 발병되는거라...
그래서 다육이 고를때
묵둥이가 아닌 어린애인데도,
컷팅자국이 있거나 .
뽑았을때
뿌리쪽 잘린거를 다시 심어서 파는건 비추함.
꽤 오래 키운 라우이인데,
일부러 작게키우려고
작은분에 너무 오래 방치한것이 결국 뿌리 고사시킨듯;;
다육이특.
뿌리 모두 날려버려도 다시 살아남.
다육이 도전하는 식갤러들은
컷팅칼과 친해지면 생존율 올라갈거야.
백분이 생각보다 엄청 두껍구나!!! 대상포진도 아니고 보균중에 발병하는거 너무속상하고,,
고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