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9bf27eb28519f523e8f4ed439c7068fdd19f70c684d0297f381a97400c78770e06433a66a4cf439cfb504258bc5f52e16ce0bb


난초는 가볍다
눈에 담기는 난초는 늘어만 가는데
난을 담은 내 눈은 한없이 가벼워져
두둥실 떠올리 저 높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