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 빡빡하던 아이가
요 며칠 비 맞고 깍지충 테러 당했음
그래서 어젯밤 폭풍 가지치기 해주고
이렇게 됐음 °_° ;;
밤에 옥상에서 후레쉬 키고 혼자 조용히 가지치고 있는데
엄마가 올라와서 "히이익"(ㄹㅇ 이렇게 놀래심) 하시며
제발 가지좀 그만 치라고 날 말리셨는데..
지금 보니 음.. 엄마가 놀랄 만두 했넴
아 핫핫핫
마지막 사진은
버드나무 이파리 위에 살포시 앉아서 사냥감 기다리는
파리매 스틸컷
- dc official App
시원하게 잘 쳤네.... 저래도 또 꽃대 잘 올리고 시원하게 풍성해지더라고.....굿굿...
맞어맞어 ㅋㅋ 특히 요즘에 완전 물올랐어 ㅋㅋ - dc App
잎 엄청 크고 튼튼하당ㅋㅋㅋ 울집 오쟈는 하늘하늘......ㅋㅋㅋ
비료빨입니돠 ㅋㅋ - dc App
저거 인형이야 개야
울집 댕댕이 - dc App
와 나도 쳐야되는데 어떻게 쳐야되?
이거 가지치기 할 때 최대한 잎들이 겹치거나 닿지 않게, 가지치는 방향은 밑에서부터 위로 훑으며 최대한 굵은 가지는 두고 잔가지들, 자잘한 잎들 위주로 쳤음 - dc App
고마워 갤러가 알려준대로 쳐봐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