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 빡빡하던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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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비 맞고 깍지충 테러 당했음

그래서 어젯밤 폭풍 가지치기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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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됐음 °_° ;;

밤에 옥상에서 후레쉬 키고 혼자 조용히 가지치고 있는데

엄마가 올라와서 "히이익"(ㄹㅇ 이렇게 놀래심) 하시며

제발 가지좀 그만 치라고 날 말리셨는데..

지금 보니 음.. 엄마가 놀랄 만두 했넴

아 핫핫핫


마지막 사진은

버드나무 이파리 위에 살포시 앉아서 사냥감 기다리는

파리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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