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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으로 코코화이버 대강 덮어놓고
강아지응가 같은 님케익 분해되어가는 내 화분... 돌이켜보게 되네

흙갈이 싹 하고 난석으로라도 덮어줄까...


좌절구



내일 국립극장가서 화분 산 다음에 동백이랑 문희 로즈마리 분갈이 해줄거다...
오브제 같은 것도 사서 꾸며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