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식생활 시작한지가 얼마 안돼서
갤러들이라면 다 알만한 이슈들을 좀 뒤늦게 접하고 있어
요새는 흙에 좀 관심이 생겼는데
유튜브나 식갤 지난 글을 뒤져본 결과
적옥토 100프로에 식물을 식재하는게
괜찮냐 그렇지 않냐 라는 주제로 
많이들 이야기를 했던 것 같더라고

그게 몇달 전이었던 것 같은데
그때부터 그렇게 심고 있는 갤러들
식물들 상태는 어떤지, 추천할만한지 궁금해.

일본산 적옥토 중에서도 단단한 제품을 쓰지 않으면
적옥토가 부서져서 진흙처럼 뭉치기 때문에
뿌리가 숨을 못 쉰다는 게
적옥토 반대론자들의 주장이던데
떡까진 아니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배수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는지도 궁금하고

+ 그밖에 여러가지
흙을 조합하는 걸 좋아하는 갤러들은
굳이 귀찮음을 감수하는 이유가
다양한 배합토를 섞을수록 효과가 눈에 보여서일까?
내가 지식이 부족해서 막연하게 느껴지는걸수도 있겠지만
재료가 여러가지 섞이면
뭐가 어떤 효과를 내서 지금 물 상태가 이런지
알기가 더 힘들 것 같거든

나도 뭐 이것저것 알아서 식갤에 도움이 되는 말 하고 싶은데
아직 물어보기만 해서 미안해 ㅜㅜ 그래도 빨리 알아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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