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콤프토니아
탱탱한 창과 저거도 잎맥이라 할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매력적이야.
특히나 좋아하는 부분이 저 부분. 연한 초록색으로 시작해서 점점 진해지다가 진해지고 끊기면서 아래에 연한 초록색이 시작하며 잎맥으로 이어지는?
그리고 꽃대도 있어.
그리고 얘도 펄 있어. 펄!!
통통한 창에 비해 새잎은 낑기면서 귀엽게 나오는 중.
여기까지가 초록이였고
이제는 빨간애야.
새잎 매우 뾰족하고 치명적...
얘도 위에처럼 잎맥이 매력적이고
이쪽이 너무 예뻐!!
마지막으로 만상. 작년에 옥선이랑 만상 고민 했는데 이번에 만상도 들였어.
얘는 말이죠.
잘린 단면이 매우 매력적!
와중에 웃긴게 아래 부분 빛 못봐서 노란색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2022년 5월 분갈이 전
2022년 5월 분갈이 후
올해 여름
이게 지금! 내년 가을 되면 그때 또 3개 질려야지.
다들 잘자.
+ 댓글 보고 추가한 내가 키운 방법
* 나 하알못임. 알고서 보렴...
[흙]
찾아보니 갈색흙 (상토 같은거) 랑 자갈 (마사토, 적옥토, 녹소토, 동생사 이런 느낌 흙) 으로 구성하더라고. 보통 3ㄷ7, 4ㄷ6 이런 느낌으로 자갈을 더 많이.
난 상토 3 ㄷ (적옥토 ,녹소토, 동생사 느낌대로 섞어서) 7 / 이렇게 구성했어.
[빛]
창문을 거친 햇빛이 좋고 난 음 식물등 간접광으로 주다가 지금은 퓨처그린 식물등 허벅지 중간 정도의 높이에서 키우고 있어.
분갈이 전 사진에 두번째줄 첫번째 보면 좀 칙칙하지? 타서 그런데 반응하는거보고 빛 덜 한 곳에 옮기거나 그럼 될거야.
창이 좀 어둡고 그래? 그거 햇빛 강해서 빛 덜 받기 위해 그런거라 좀 덜 한 곳으로 옮겨줘.
[물]
걍 쭈글해지면 줬고 여름엔 한달에 한번 (수태봉 물주다가 의도치 않게 떨어진 물 받아 먹은거...)
[습도, 장마]
밤에 테이크아웃 커피컵 뚜껑 씌워주면 탱탱하고 예뻐져.
내 방 습도는 항상 60~80%고 이번에 다육이랑 벌잡제 몇개 죽고 그랬는데 하월이는 안죽었어. 딱히 물 주는건 음... 수태봉 물 주다가 가끔 튄 물 먹고 그냥 한달에 한번 정도는 주거나 안주거나 한거 같아. 솔직히 난 하월이 방치하며 키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분갈이, 뿌리]
분갈이 할 때 마른 뿌리는 잘라서 제거하고 감염된다고 하루이틀 말리고 심기도 하는데 난... 그냥 심어. 귀찮잖아!
그리고 얘네 뿌리 긴 타입이라 롱슬릿분 같은 곳에 심는거 좋아.
뿌리가 녹았으면 정리해주고 식재해서 흙 말랐을 때 물 주며 뿌리 받거나 수경으로 아랫부분 살짝 닿게 해서 뿌리 받으면 되고
+ 대충 사담
진짜 딱히 벌레도 안꼬이고 강한 빛 요구안해서 구석에 낑겨놔도 되고 키우기 진짜 쉬워. 장마도 진짜 한번 밖에 안겪어봤지만 바로 옆에 내 가슴까지 오는 항상 젖어있는 수태봉 다섯개 있고 그런 상황에서 장마 잘 버텼는걸!!
이 글도 참고하렴
그럼 진짜
다들 잘자.
정갈하다
눈토끼도 데려와야하는데
이미 있는데...?
나!
아하! 어서 데려오자. 지금 딱 가을인데
하월시아추~ 잎맥은 관다발조직인데 저건 그냥 섬유질이라서 잎맥은 아니고 걍 선이야
아하. 기능 있는건 아니고 참외 무늬 같은 그냥 그런거구나
찰떡같이 이해하는구만
만상 나무귀엽다.. 21짤 보니깐 하나도 빠질거 없시 다 예쁘네!!
음 하월시아도 보다보니 좀 귀여울지도
나중에 자리나면 하월시아도 하나 데려와야겠어
기회되면 하월시아 흙이랑 물관리법 알려줘~ 잘기르는 사람 이야기 들어보고싶네!! 장마철에는 어떻게 해줬는지도... 나도 하월시아 들이고싶은데 괜히 데려와서 죽일까봐...망설이는중이야ㅜㅜ - dc App
본문 추가했엉!
엌ㅋㅋㅋㅋㅋ 고마워!!!! 캡쳐캡쳐!! memomemo!!!! - dc App
봄에 사각플분 쫙 샀는데 이렇게보니까 8각이 좀 더 통풍이 잘 될 것 같아 8각 마렵네
다른 갤러가 하월시아를 투명롱슬릿에 키우는거 보고 따라했어. 확실히 예쁘거든. 근데 검정 사각 1.5 호 플분도 예쁘긴 해. 소형 아프리카 식물은 전부 여기 심어놨거든
투명슬릿에 쭈루룩키우니까 이쁘다..
여름 무사하게 잘 넘겼네
슬릿에 키우니까 예쁘다! 하월이들이 뿌리가 도라지처럼 길자네. 길쭉한 분이 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