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가는 헤어샵 옆에 식물가게가 생김.
절화가 있다 해서 장미 절화나 살까 들어갔더니.
장미 절화는 맘에 드는 게 없고, 다른 식물 둘러보다가 역시나 꽃 처돌이 습성 못 버리고 꽃 달린 애로 충동구매를 해버렸다.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ccb9dc58e5f58c378f853012f76074cccd054c8f8b4760f86fbf289

우리 집 테라스가 더운지, 그늘진 자리인데도 꺼내자마자 시무룩해짐.....
연약하기는, 쯧쯧.....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5f5df3eaa41963ad51c1cba4a090b9455143fa9ed18ab02532b5cc8

바로 분갈이 갈기고 땡볕에 내쫓음.
시무룩한 건 네 사정이고요.....  우리 집에선 적응한 놈만 같이 갑니다.(냉혹한 식집사.)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410848de654334c81b56bd68581ca1602db20d22c9045615934dca7

안데르센.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38ece3ff79d7171d66dc85f4d542a62cfdd9272d7c8bf9297dc35ee

제프 헤밀턴.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cab7b2f4e10dcf65233d0358b9d7295f5cb974a89de649e871dee9e

노발리스.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38358142db935ade3b740f8dd5682c29b83aec8d7ed1cd6aea3a6e8

바운티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