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츄니아 코코프리세시폰
이름이 길어서
줄여서 코코로 부르고 있다
7월초에 들여왔는데
얘가 줄기가 정말 얇고 휘청거려서
삭발하고 다시 자라 꽃을 피우고 있다
색감이 진달래 색으로
익숙한 분홍색이다
꽃은 페츄니아 치곤 작고
칼리브라코아보단 크다
날이 서늘해지면 연분홍~거의 하얀 분홍으로
피고 지금은 아직 더워서 진분홍으로 핀다
또 겹페츄니아는
환경이 안맞으면 홑으로 피거나 화형이 이상하게 피는데
코코는 정말 일정하게 펴서 좋다
근데 줄기가 얇은게 품종특징인지
작은 꽃인데도 휘청거린다
페츄니아 사쿠라 라테
몇년전에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한 아이
드디어 실물을 보게 되었다
작년만 해도 구하기 힘들었던 베이비핑크는
지금은 흔둥이가 되었는데
사쿠라 라테는 지금도 귀해서 찾아보니
좀 까다롭고 번식률이 낮다고 한다
색이 참 오묘하다
중심의 연두색이 포인트인 것 같다
이제 밤에는 많이 선선해져서
사람에게도 식물에게도 좋은 것 같다
확실히 성장세가 빨라지고 컨디션이 좋아졌다
가을이 되면 다른 페츄니아들도 필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이집은 하루라도 꽃이 안피면 이상한 기분이 들것어..... 색감 참 이쁘닥....
여름더위 지나가고 계속 비오고 흐려서 꽃이 다 안피고 있는데 얘네들이 가을맞이로 먼저 피고있어서 매일 보고 있어ㅎㅎ
사쿠사 올봄에 들여서 여름에 풀별로 보냇다ㅠㅠ 페츄니아 예쁜데 키우기 너무 어려워
사쿠라가 병에도 약하고 키우기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역시 까칠하구나 베이비핑크는 겁나 순둥이라 너무 잘자라서 키우고자르고 3번을 반복하고 있어 베이비핑크 추천해!
안녕하세요.. 저도 사쿠라라테 키우다 여름에 죽었는데 여름을 잘 지내셨네요.. 혹시 지금도 사쿠라라테 있으시면 분양 가능한지요.. 다시 한번 제대로 꼭 키워보고 싶어서요.. 삽목가지라도 좀 구하고 싶어서 연락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