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에 우리집에 처음와서 적응하고 찍은 사진
그때 판매중이던 기가스 개체 중에서도 가장 작고 살짝 휘어있어서 그런지 정말 싸게 데려왔어
그래서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닌지 싶었는데 그렇게 생각을 한게 미안해질만큼 잘크고 있다
한달만에 진짜 엄청나게 컸다... 이정도면 당시 두배는 높은 가격으로 팔던 개체보다도 커진 것 같아
기가스는 잎이 너무 매력임 번들번들 거리는 건 당연 최고고 실제로 만져보면 두께감이 장난아님
다른 개체가 배 이상 비쌌던 이유는 아마 팔 유무랑 위치 때문인듯
운이 좋게도 팔도 좋은 자리에서 자라기 시작함!
바디 쫙쫙 갈라지면서 눈에 띄게 성장에 탄력 붙음
얘도 요즘 내가 가장 아낄 수 밖에 없다 진짜
팔..이 어딨는교..?
맨 아래쪽 볼록한 부분이 나오려는 자리임
키워보면 아는데,,쉽진 않을겨…무름병 심하게 오기도 하고 갑자기 잘 살다가 녹기도한다..
돌스테니아 속 애들 되게 착하던데 기가스는 아닌가?